아니요. 한의학의 전통적 분류에서 육부(六腑)는 대장·소장·위·담(쓸개)·방광·삼초의 여섯 가지 ‘속이 비어 통과·배설·전달하는 기관’들을 말하므로 치아(이빨)는 육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치아는 해부학적으로는 골(뼈)·치조조직에 속하고, 한의학적 범주에서는 육부가 아닌 장(臟)·부(腑) 외의 기항지부(奇恒之腑)나 ‘골(뼈)’의 범주와 관련지어 논해집니다. 전통적으로는 치아의 건강을 신장(腎)과 연결하여 보는데, 신장이 정(精)을 저장하고 뼈를 주관한다고 보아 신의 상태가 치아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요약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