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기(최고) 89 mmHg, 이완기(최저) 59 mmHg는 일반적으로 저혈압의 기준(수축기 < 90 mmHg 또는 이완기 < 60 mmHg)에 근접하거나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수치뿐 아니라 증상과 개인 상태입니다.
- 증상이 없다면(어지럼·실신·심한 피로감 등 없음) 일상생활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많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지러움, 실신,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병원 방문 또는 응급실).
- 약을 복용 중(특히 고혈압약·이뇨제·항우울제 등)이거나 탈수, 과다한 음주, 심장질환·내분비질환(갑상선·부신 등) 병력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간단한 자가관리: 천천히 일어나기, 수분·염분 보충(의사의 지시가 있는 경우), 과도한 음주 회피, 필요 시 압박스타킹 착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수치는 저혈압 범위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으면 경과관찰 가능하나, 증상이 있거나 약물복용·기저질환이 있다면 의료진 상담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