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어떤 사탕을 어떻게 보관했는지(초콜릿·젤리·유제품·견과류 포함 여부, 밀봉 상태, 보관 온도 등)와 섭취 직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심해도 되는 경우
- 딱딱한 설탕 사탕(밀봉된 상태, 건조·서늘하게 보관된 경우)은 유통기한 경과 후 2개월 정도는 즉시 심각한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맛·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경우
- 초콜릿, 젤리, 유제품이나 견과류가 들어간 사탕이면 지방·수분 때문에 변질·산패 가능성이 있어 위험이 커집니다.
- 사탕에서 곰팡이, 이상한 냄새(쉬거나 신 냄새), 심한 변색, 끈적임·녹은 흔적 등이 보였거나 보관이 습하고 더운 곳이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나타날 수 있는 증상(관찰 기간: 보통 24~48시간 이내)
- 가벼운 증상: 속쓰림, 메스꺼움, 가벼운 복통, 설사
- 심한 증상(즉시 조치 필요): 지속적 구토, 심한 복통, 피가 섞인 설사, 고열, 어지러움·탈수 증상(입 마름·소변 감소), 호흡곤란, 두드러기·심한 알레르기 반응
대처 방법
-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처치는 필요 없고 수분을 잘 섭취하며 경과를 관찰하세요.
- 가벼운 설사나 구토가 있으면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이온음료 소량씩 자주 마시세요.
- 위의 심한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이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급 상황(호흡곤란, 의식저하 등)에서는 즉시 119로 연락하세요.
요약
- 딱딱한 사탕을 밀봉·건조 보관했다면 큰 문제 없을 가능성이 높음.
- 초콜릿·젤리·유제품·견과류 포함이거나 곰팡이·이상냄새·변색 등이 보였다면 주의 필요.
-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또는 응급조치 권장.
참고 자료
- 유통기한 지난 사탕 먹어도 될까? by 건강의 파이프라인 (TAG:1)
- 유통기한 지난 오래된 사탕, 먹어도 될까? by 레몬박기자 (TAG:2)
- 몇년이 지난 사탕은 먹어도 되나요? Q&A (TA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