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드리면, 코필러의 유지기간은 사용한 필러 종류와 개인 차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지기간(대표적 기준)
- 히알루론산(HA) 필러: 대체로 6~12개월(제품에 따라 18개월까지 보고됨). 가장 흔히 쓰이며, 문제가 있을 때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일 수 있어 안전성이 높음.
-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약 12~18개월(경우에 따라 24개월까지). 형태 유지력이 좋지만 녹이기 어려움.
- PLLA(폴리락트산)·PCL 등 재생 유도형 필러: 1.5년~2년 이상, 일부 제품은 그 이상 지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지만 제거가 어려움.
- PMMA(반영구): 수년(심할 경우 영구적). 제거가 매우 어렵고 지연성 부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큼.
유지기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 개인 대사 속도(신진대사 빠르면 분해도 빠름)
- 시술 부위(콧대는 비교적 오래 가고, 코끝은 움직임이 많아 더 빨리 흡수되는 경향)
- 필러의 점도·농도 및 제조 방식(가교 등)
- 시술자의 기술력(정확한 층·양에 주입해야 이동·비대칭 감소)
- 생활습관(과도한 열·사우나·격한 운동, 안경 압박, 음주·흡연 등은 유지기간 단축 및 부작용 위험 증가)
오래가게 하려면(관리 팁)
- 시술 후 1~2주간은 안경·선글라스 무거운 압박 금지, 엎드려 자기 금지
- 초기 일주일은 코를 만지거나 압박하지 않기
- 시술 후 몇일간 격렬한 운동·사우나·찜질방·과도한 열 노출 피하기
- 금주·금연 권장(초기 회복기)
- 정품 필러 및 숙련된 의료진 선택
장단점 요약 및 안전 권고
- 장점: 즉각적 효과, 회복 빠름, HA는 필요 시 녹여 조정 가능
- 단점: 영구적이진 않음(제품에 따라 장기형도 있으나 제거 어려움), 필러 이동·퍼짐, 혈관폐색(심한 경우 피부괴사·실명 가능) 같은 심각한 부작용 가능
- 권고: 안전성과 가역성을 중시한다면 HA 필러 +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