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성함 앞에 붙이는 경칭은 한자 故(부수 攴, 총 9획)입니다.
의미는 본래 ‘연고·이유·옛날’ 등을 포함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주로 ‘죽은 사람’을 가리키는 접두어로 사용합니다(예: 故 홍길동). 발음은 한국어에서 ‘고’이고, 중국어 표준어는 gù, 일본어에서는 音독으로 코(コ) 등으로 읽습니다. 유의할 점으로는 성(姓) ‘高’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 등에서는 같은 용도로 †(단독 부호)나 “the late”를 쓰기도 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