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의 기원은 조선 초기 기록(태종대의 '거북선' 언급)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임진왜란 때 실전용으로 개량·제작하여 전투에 투입한 사람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즉:
- 초기 고안·언급: 태종 때(15세기 초)에 이미 '거북선'이라는 이름과 실험적인 형태가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 실전용 거북선의 제작·개량·운용: 임진왜란 직전과 전쟁 초기 이순신이 판옥선을 개조·개량하여 방호덮개(등갑), 포문 배치 등 현재 알려진 형태의 거북선을 완성하고 전투에 투입하여 큰 성과를 냈습니다.
- 기타 설화적 기여자: 나대용 등 일부 인물들이 거북선 제작과 관련된 설화·야사에서 등장하지만, 공식 사료(실록·난중일기 등)에 근거한 실무적 제작 책임자는 이순신으로 보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 견해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