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겨드랑이 털은 보통 사춘기(2차 성징)와 함께 자라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시기는 대체로 만 1113세 전후(자료에 따라 넓게는 1114세)로, 가슴 몽우리가 먼저 생기고(약 만 1112세), 그다음 음모가 나오며(약 만 1213세) 이후 겨드랑이 털이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겨드랑이 털이 난다고 곧바로 키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니며, 2차 성징이 시작된 뒤에도 보통 1~2년 정도는 키가 크게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매우 이른 시기에 체모가 나오면(또래보다 눈에 띄게 빠를 때)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조숙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