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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나서 설사할 때 먹어도 되는 음식 뭔가요?

[질문] 배탈나서 설사할 때 먹어도 되는 음식 뭔가요?

2026.05.27. 11:16:45 | 문서번호: 2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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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배탈로 설사할 때는 장에 자극을 적게 주고 수분·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는 권장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간단한 섭취 팁입니다.

권장 음식

  • 흰쌀죽·미음: 소화가 쉽고 장 자극이 적어 초반 회복에 도움됩니다. 묽게 끓여 조금씩 자주 드세요.
  • 바나나: 펙틴과 칼륨이 풍부해 변을 다지고 탈수로 손실된 칼륨 보충에 좋습니다.
  • 익힌 사과(사과조림)·사과즙: 펙틴이 장을 안정시키며 생과일보다 익혀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삶은 감자·으깬 감자: 부드럽고 칼륨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기름에 튀기지 마세요.
  • 두부·부드러운 단백질(흰살생선, 삶은 달걀): 소화가 쉬운 단백질로 체력 회복에 유리합니다.
  • 호박죽·단호박·야채죽(부드럽게 익힌 것): 장에 자극이 적고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 보리차·미지근한 물·희석한 이온음료: 자주 조금씩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전해질을 보충하세요.
  • 매실차(희석)·생강차(연하게): 전통적으로 장 안정과 소화 완화에 쓰입니다. 단, 너무 진하게 마시지 마세요.
  • 깐 토마토(껍질 제거 후 약하게 익힌 것)·익힌 배: 껍질을 제거하고 익혀서 먹으면 부드럽고 소화에 도움됩니다.
  • 마·찐 곶감(조심해서): 전통적으로 지사(설사 멈춤)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소량 섭취 가능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

  • 기름진 음식(튀김, 패스트푸드), 과도한 지방: 소화가 어렵고 설사를 악화시킵니다.
  • 매운·짜게 양념한 음식: 장을 자극합니다.
  • 우유·유제품(특히 생우유): 일시적 유당불내로 설사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생채소·섬유질 많은 식품(브로콜리 등)·견과류: 소화가 어려워 장에 부담을 줍니다.
  • 카페인(커피, 홍차)·탄산음료·알코올: 탈수 촉진 및 자극 가능성이 있어 피하세요.
  • 당이 많은 음료(과당·시럽 과다 포함): 일부는 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영양제(특히 장에 자극되는 성분): 회복기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원칙(간단)

  • 소량씩 자주: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하세요.
  • 따뜻하게: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미지근~따뜻한 상태가 좋습니다.
  • 수분 우선: 설사로 인한 탈수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세요(물·보리차·전해질 음료).
  • 증상이 심하거나 피·고열·심한 탈수(어지럼증, 소변 거의 없음)가 있으면 의료기관 방문을 권장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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