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변드리면: 일반적으로는 거의 물지 않지만, 드물게 물 수 있습니다.
설명
- 바퀴벌레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곤충이 아니며 대개는 피합니다.
- 그러나 굶주린 상태이거나 밤에 활동 중 피부에 묻은 음식물, 각질 등을 먹이로 오인할 경우, 또는 도망칠 곳이 없어 방어하려 할 때 사람의 피부나 옷을 씹듯이 물 수 있다는 보고와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 물림 자국은 보통 직경 수 mm의 작은 빨간 점·따끔함·가려움·약간의 붓기 정도로, 모기나 개미에 물린 증상과 비슷합니다. 일부에서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응급 처치
- 즉시 비누와 물로 물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세요.
-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냉찜질로 붓기와 통증을 줄이세요.
- 2–3일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화농·발열·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예방법
- 음식물 찌꺼기 제거, 쓰레기 밀폐·즉시 처리 등 청결 유지
- 틈새 봉쇄(문, 배수구, 환풍구 등)로 유입 차단
- 습도 관리로 바퀴벌레가 선호하는 환경 제거
- 심한 경우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
결론
- 대부분 물지 않으나 특정 상황에서는 물 수 있으므로 청결과 방역으로 예방하시고, 물렸다면 기본 소독 후 증상 악화 시 의료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