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부터 말씀드리면, 소주 2잔(소주잔 50ml 기준 2잔 = 100ml, 도수 16.5% 가정)은 개인 체중·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가벼운 체중이나 여성의 경우 음주단속 기준(한국 기준 약 0.03%)을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하 계산과 예시를 보여드립니다.
가정과 계산법
- 소주 1잔 = 50ml, 도수 16.5% → 2잔 = 100ml
- 알코올 밀도 0.789 g/ml 사용 → 섭취 알코올량 A ≈ 100 × 0.165 × 0.789 ≈ 13 g
- 위드마크 공식(단순화): BAC(%) = A / (10 × P × R) − 0.015 × T
- P = 체중(kg)
- R = 성별 계수(남성 약 0.86, 여성 약 0.64)
- 분해율 0.015%/시간(평균값)
- 알코올 흡수는 보통 섭취 후 30–90분 사이에 최고치에 도달
예시 계산 (대략치)
- 70kg 남성 (R=0.86)
- 초깃값(T=0): BAC ≈ 13 / (10×70×0.86) ≈ 0.022% (약 0.02%)
- 1시간 후: 0.022 − 0.015 ≈ 0.007% (사실상 거의 0%)
- 2시간 후: 0% (완전히 분해된 것으로 계산됨)
- 55kg 여성 (R=0.64)
- 초깃값(T=0): BAC ≈ 13 / (10×55×0.64) ≈ 0.037% (약 0.03–0.04%)
- 1시간 후: 0.037 − 0.015 ≈ 0.022%
- 2시간 후: 0.022 − 0.015 ≈ 0.007%
- 3시간 후: 거의 0%
해석 및 주의사항
- 위 수치는 평균적 추정치로 개인차(식사 여부, 흡수율, 간 기능, 약물, 피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측정값은 ±0.02% 이상 오차가 날 수 있습니다.
- 한국 음주운전 단속 기준(일반적으로)은 약 0.03% 이상부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위 예시처럼 2잔으로도(특히 체중이 적거나 여성인 경우) 단속 수치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흡수 지연(최대치가 30–90분에 발생) 때문에 마신 직후보다 30–90분 뒤 수치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음주 후 충분한 시간(사람마다 다르지만 소량이라도 최소 1–3시간, 체중이 적으면 더 오래)을 두거나 운전을 피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