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태(초등학교 5학년, 평상시 음경 길이 약 7cm)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는 범주에 속합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 음경 크기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유전, 성장 시기, 체형 등에 따라 달라지며 사춘기 동안(보통 10대 중후반까지) 계속 성장합니다.
-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평상시 평균 길이는 약 7.4cm, 발기 시 평균은 약 11.7cm로 보고됩니다. 사춘기 남자아이의 발기 길이는 대략 8cm~14cm 범위 등 여러 자료가 있으나 개인차가 큽니다.
- 중요한 점은 크기 자체보다 성장의 패턴과 기능입니다. 배뇨에 문제(통증·막힘), 통증이나 비정상적 변화가 있거나 다른 사춘기 징후(고환·음모 발달 등)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문의 진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평소 위생 관리(속옷 자주 갈아입기, 씻기 등)를 잘하고, 자신의 신체를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필요한 증상(통증, 이상 분비물, 배뇨 곤란 등)이 있으면 소아과·소아비뇨의학과 또는 소아내분비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