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告子)는 인간의 품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것은 마치 물이 동서로 나뉘어 있지 않은 것과 같다."
고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과 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타고난 본성에 따라 선이나 악이 아니며, 단지 교육과 수양을 통해 어떤 품성으로 발전할지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는,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타인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행동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는 그 아이의 본성이 악한 것이 아니라, 그저 아직 교육과 수양을 통해 선한 품성을 발전시키지 못한 상태일 뿐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교육과 수양을 통해 그 아이는 선한 품성을 갖추게 될 수 있습니다.
고자의 주장은 인간의 품성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품성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며, 그것은 교육과 수양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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