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이면 아직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경우가 많아서 음경(고추) 길이가 친구들마다 차이가 큰 편입니다. 말씀하신 대략 5–7cm 정도면 초등학생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길이와 둘레가 더 커지므로 성장과 함께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병원(소아과·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는 체중 관리로 상태가 개선될 수 있고, 필요하면 의료진이 정확한 측정과 원인 감별(정상 범위인지, 묻힌 음경인지, 드물게는 성장호르몬·성호르몬 문제인지 등)을 해드립니다. 너무 걱정되시면 소아과나 비뇨기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면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