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장씨는 한 가지 ‘파’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계통(系統)과 분파(派)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주요 계통: 상장군계(張金用 계통, 옥산·인동본) 및 직제학계(張桂 계통). 상장군계가 인동장씨의 주류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장군계의 주요 종파·분파 예: 중리파(宗派, 시조 직계), 남산파, 진가파, 진평파, 황상파, 함평파, 흥해파, 화순파, 청안파, 영광파, 청주파, 가평파(감무공파), 경파(태상경공파), 고흥파, 금구파, 의흥파, 영덕파, 양월파, 안성파, 양양파, 초계파, 양주파, 호명파, 울진파, 무안파 등(총 약 25개 분파로 정리됨).
- 직제학계의 주요 분파 예: 동정공파, 주부공파, 연복군파, 문숙공파, 승지공파, 부사공파, 판관공파, 송암공파(영월파) 등(여러 분파로 구성).
- 항렬자(돌림자): 파별·세대별로 다르며, 예를 들어 중리파는 28세부터 39세까지 ‘동(東)·섭(燮)·목(睦)·용(龍)·진(鎭)·두(斗)·영(永)·식(植)·성(性)·병(炳)·규(圭)·종(鍾)’ 순으로 사용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파별로 차이 있음).
결론적으로 본인이 어느 ‘파’인지 확인하려면 족보(家譜)나 가계 기록에서 본파(派系)를 확인해야 하며, 인동장씨는 위에 열거한 여러 분파 가운데 하나에 속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