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씀드리면,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설명:
- 통신사 안내멘트나 통화 연결 상태만으로는 발신자가 상대방에게 차단당했는지, 단순히 휴대폰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 불가 상태인지 100% 구분할 수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통신사별로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 불가능한 상태일 때와 수신 차단(착신 거부)일 때 나오는 안내멘트가 다르지만, 실제로는 설정(통신사, 스팸차단 앱, 단말기 설정 등)이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멘트가 바뀌거나 아예 음성 안내 없이 바로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 예시(통신사별로 흔히 들리는 멘트)
- 전원 꺼짐/통화 불가: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SKT 계열),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할 수 없는 지역에 있어 연결할 수 없습니다.”(KT 계열) 등
- 수신 차단/착신 거부: “고객의 요청에 의해 연결할 수 없습니다.” / “연결이 제한된 번호입니다.” 등(다만 형태는 다양)
- 결론적으로, 상대가 수신 차단했을 때 발신자에게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들릴 수도 있고, 반대로 전원 꺼짐·비행기모드·기지국 문제 등 기술적 이유로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올 수도 있으므로 그 한 멘트만으로 차단 여부를 확신하면 안 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