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되신 시점이면 실밥은 보통 제거된 상태이고 큰 상처는 많이 회복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목욕탕(공중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온탕 같은 뜨겁고 습한 환경은 수술 부위의 염증·감염 위험과 붓기 재발을 높일 수 있으므로 당장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 사항 요약:
- 샤워는 가능하나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수술 부위에 물이 직접 세차게 닿지 않게 조심해서 빠르게 하세요.
- 공중목욕탕의 온탕·사우나·찜질방·사우나룸 같은 고온·고습 환경은 최소 4주(한 달) 이상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능하면 한 달 이후에도 열·땀으로 자극되는 활동은 추가로 조심하세요.
- 목욕탕은 다른 사람과 접촉·공용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상처 완전 치유 전까지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목욕이나 사우나를 시도할 경우에도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와 짧은 시간만 허용하고, 수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지 마세요.
- 음주·흡연, 격렬한 운동 등은 회복 지연을 초래하므로 수술 후 최소 1달 이상 삼가세요.
요약하면, 한 달이 거의 되었더라도 공중목욕탕의 뜨겁고 습한 환경은 바로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미지근한 샤워는 괜찮습니다. 불편하거나 이상(심한 통증·붉음·분비물 등)이 있으면 빠르게 병원에 상담 받으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