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변드리면, 의미상으로는 같은 통화를 가리키지만 쓰임과 기원이 다릅니다.
- 달러: 미국 달러(USD)를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공식 화폐 단위로 쓰이는 정식 명칭입니다. 국제 거래·계약·은행 기록 등 공식 문서와 국제적 맥락에서는 항상 ‘달러’(또는 USD 등 통화코드)를 씁니다.
- 불(弗, 구어): 한국어 구어·약식 표기로, 달러 기호($)의 모양을 한자 弗(불)과 연관지어 생겨난 표현입니다. 일상 대화, 뉴스·기사의 축약 표기(특히 과거) 등에서 흔히 쓰였고 특히 고연령층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공식 문서나 국제적 상황에서는 부적절합니다.
요약: 의미(대상 통화)는 같지만, 공식성·문맥과 기원(달러 기호와 한자 弗의 시각적 유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