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과거에 ‘골(骨)씨’라는 성씨는 있었습니다. 조선·중세 기록에 따르면 본관은 강화(江華)로 전해지며, 시조로 전하는 골귀손(骨貴孫)과 16세기 인물인 골인서(骨仁瑞, 1524년생·선조 1년 증광 진사 합격) 등이 문헌에 나타납니다. 다만 현대 대한민국의 인구조사나 20세기 말 통계에서는 집계되지 않아 국내에선 사실상 사라진 성씨로 분류됩니다. 일부 자료는 대한제국기 이후 하와이 등지로 이민한 골씨 후손 가능성이나 북한에 남아있다는 설을 전하기도 합니다만, 국내 공식 통계상으로는 현재 등록된 골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