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자연광으로는 효과가 없어?

[질문] 자연광으로는 효과가 없어?

2026.02.26. 23:40:23 | 문서번호: 24476

전체 답변:
[무물보AI]

자연광은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효과의 크기와 실용성은 온실 설계(유리 투과율, 배향), 기후(계절·일조량), 작물의 생육 요구량, 그리고 재배 방식(완전 자연광 vs 보광 병행)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광의 장점

    • 낮 시간대의 조도 공급으로 전기 조명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합니다.
    • 스펙트럼이 식물에 유익하고, 일주기/생장 리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 적절한 유리 투과율과 배향(논문에서는 북남 방향, 90° 배향 권장)에서는 자연광 효과가 크게 증가합니다.
  • 자연광만으로의 한계

    • 일조량이 적은 계절(예: 겨울), 흐린 날, 고위도 지역에서는 자연광만으로 목표 조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 실내 깊이가 깊거나 유리 투과율이 낮으면 실내 구석까지 빛이 도달하지 못해 전기 보광이 필요합니다.
    • 일정한 조도 스펙(예: 작물별 최소 럭스)을 항상 만족시키려면 자연광만으로는 변동성이 커서 품질 관리가 어렵습니다.
  • 논문(유리온실 사례)에서의 핵심 결과

    • 유리 재질의 투과율이 높을수록 자연광의 효과가 커졌고, 최적 배향은 90°(북–남)로 제시되었습니다.
    • 상추 재배를 가정했을 때 자연광을 활용하면 인공광(LED)만 사용할 때에 비해 인공광 소비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었으며, 논문 조건에서는 인공광 사용량이 약 41% 수준으로 감소하였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즉 인공광 소비가 41% 수준으로 줄어들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큼).
  • 실무적 권장점

    •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되, 계절·날씨 변동과 재배 목표를 고려해 LED 등 보조광을 병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온실 설계 시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 차광·차열 대책, 방향 배치, 내부 레이아웃을 최적화하면 자연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연중 안정적 생산이 목표라면 자동 제어형 보광(조도 센서 기반 디밍 등)과의 병행이 비용·품질 면에서 유리합니다.

참고 자료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