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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군과 판윤공파 차이

[질문] 계림군과 판윤공파 차이

2026.02.07. 14:38:18 | 문서번호: 2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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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계림군파와 판윤공파의 차이는 명칭의 유래(호칭·관직), 계통(어느 파의 하위인지 또는 별개인지), 족보상 항렬 적용 방식 등에서 나옵니다. 핵심 포인트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명칭의 유래
  • 계림군파: ‘계림군’이라는 작호(封號)나 칭호를 받은 조상을 파조로 하여 내려오는 분파입니다. 예컨대 경주 김씨 계림군파는 조선 개국공신인 김균(계림군)을 중심으로 한 계통이 대표적입니다.
  • 판윤공파: ‘판윤(判尹)’이라는 관직을 지냈거나, 그 인물에게 붙은 공(公)칭호를 중심으로 불리는 분파입니다. ‘판윤공파’는 특정 조상이 판윤에 올랐다는 사실이 파명(파조명)의 유래가 됩니다.
  1. 계통 관계(상·하위 여부)
  • 계림군파는 경주 김씨 내 큰 분파 중 하나로, 그 아래로 상촌공파·수은공파 등 여러 하위 분파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 판윤공파는 문자 그대로 판윤을 지낸 인물을 기점으로 한 분파로, 계림군파의 하위 분파일 수도 있고(계림군파 출신 중 판윤을 지낸 인물의 후손이라면), 완전히 별개의 파일 수도 있습니다. 즉 판윤공파가 계림군파의 하위인지 아닌지는 족보상 파조(파의 기원 인물)를 확인해야 확정됩니다.
  1. 족보·항렬(돌림자) 적용 차이
  • 계림군파: 파 전체의 항렬표(세수·돌림자 규칙)가 존재하며, 하위 파가 생기면 하위 파 기준의 항렬 규칙이 별도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판윤공파: 판윤공파 역시 그 파조 기준의 항렬표가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본관(경주 김씨)이라도 파마다 항렬자·글자 위치(첫 글자·둘째 글자 등)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인터넷의 ‘경주 김씨 항렬표’만 보고 섣불리 적용하면 오류가 납니다.
  1. 실무적 확인 방법(적용 시 주의)
  • 어느 파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족보(인쇄본 또는 종중 보관본)와 종중(문중) 확인이 가장 확실합니다. 부·조부 등 직계 선조의 이름에서 반복되는 글자가 항렬자일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족보의 세수와 대조해야 합니다.
  • 계림군파 내부의 하위파(예: 상촌공파, 수은공파)인지, 아니면 판윤공파처럼 별개 파인지에 따라 적용해야 할 항렬표가 달라집니다.
  1. 요약
  • 차이의 본질은 명칭 유래(작호·관직)와 족보상 위치(어느 파의 하위인지 여부)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정확한 항렬과 돌림자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 파의 족보 또는 종중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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