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이어트하면 가슴 크기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와 줄어드는 정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 여성의 유방은 지방과 유선·결합조직(섬유)·대흉근 등으로 구성되며 지방 비중이 큰 편이어서 체지방이 줄면 유방 부피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나이, 출산·수유 경험, 호르몬 상태에 따라 감소 폭이 달라집니다.
- 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극단적 식단은 수분 손실, 피부 탄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가슴이 더 작아지거나 처지기 쉽습니다.
가슴 크기와 탄력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법(권장 사항)
- 천천히 감량하기: 주당 약 0.5~1kg 목표로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면 수분 손실과 피부 탄력 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균형 있는 식단 유지: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비타민·무기질을 충분히 공급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합니다.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약 1.2~1.5g 수준을 참고하세요.
- 근력 운동 병행: 대흉근을 포함한 상체 근력운동(푸쉬업, 체스트 프레스, 덤벨 플라이 등)을 꾸준히 하면 시각적 볼륨과 처짐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적절한 속옷 착용: 운동 시 지지력 있는 스포츠 브라, 평상 시 잘 맞는 브라를 착용해 조직 손상을 줄입니다.
- 수분과 피부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보습제·마사지, 냉온 샤워 등으로 피부 탄력을 관리합니다.
- 극단적 다이어트 금지: 원푸드나 과도한 절식은 호르몬 이상과 빠른 체지방·수분 손실로 가슴 변화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심하게 처졌다면
- 비수술적 시술(레이저·초음파 리프팅 등)이나 심한 경우 유방거상술(수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다이어트로 가슴이 작아질 수는 있으나 서두르지 않고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 피부 관리 등을 병행하면 크기 감소와 처짐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