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등유는 불이 붙습니다. 다만 점화·연소 조건이 휘발유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요약
- 등유는 인화성 액체로서 증기(가연성 혼합물)가 형성되면 점화되어 연소합니다.
- 일반적인 인화점 범위는 약 37–65℃(자료에 따라 38–52℃ 등 근사값이 제시됨)로, 인화점 이상으로 가열되거나 밀폐·환기 불량 상태에서 증기가 축적되면 쉽게 점화됩니다.
- 상온(냉간 상태)에서는 휘발성이 낮아 라이터 불만으로는 잘 붙지 않을 수 있으나, 분무·미스트 상태이거나 가열·스프레이 등으로 증기가 발생하면 공기와 섞여 0.7–5.0%(자료에 따른 범위) 정도의 농도에서 연소·폭발성 혼합물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정전기, 스파크, 열린 불꽃, 고온 표면 등 점화원이 있으면 위험하므로 보관·취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 취급 요령(간단)
- 화기·스파크·흡연 금지, 환기와 방폭 전기기기 사용 권장
- 용기·탱크 가열 금지, 직사광선·고온 장소 피함
- 정전기 축적 방지(접지 등) 및 분무·미스트 생성 방지
- 화재 시에는 포, 분말, CO2 등으로 진압하고, 대형 화재는 물분무로 탱크 냉각(미스트 생성 주의)
건강 영향 등
- 흡입 시 어지러움·두통·의식저하 등, 삼키면 흡인성 폐손상 위험(화학성 폐렴)
- 피부·눈 자극 가능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