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하면: 맞는 표현은 '읊다'이고, '읍다'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읊다'에 보조 용언 '-어 보다(보려 시도하다)'를 붙인 형태는 의미상 자연해서 "읊어보다(시도를 표현)"처럼 쓸 수 있습니다.
설명
- '읊다'는 시·시조·노래 따위를 소리 내어 읽는다는 뜻입니다(따라서 기본형은 '읊다'). (참고: 국립국어원 Q&A)
- 흔히 받침 때문에 '읍다'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표준어는 '읊다'입니다. (참고: 블로그·질문글들)
- '-어 보다'는 ‘~해 보다(시도해 보다)’의 뜻으로 쓰일 때 '읊어보다'처럼 본동사에 결합하여 의미를 이룹니다. 문맥상 ‘(한번) 읊어보다’ = ‘한번 소리 내어 읽어 보다’로 이해하면 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