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답: 가능합니다 — 하지만 상황과 상대의 동의·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조금만 구체적으로 기준을 드리면 도움이 될 거예요.
해야 할 것들
- 대화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정보 공유? 교육? 개인적 경험 나눔?)
- 반드시 사전 동의를 구하세요.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도 괜찮을까?”)
- 상대 연령·법적 요건·관계(가족·교사·직장 등)를 고려하세요. 교육적 목적이라도 미성년자나 업무상 부적절한 상황이면 주의 필요.
- 공개 장소·채널을 신중히 선택하세요(1:1 대면, 사적인 메시지, 공개 모임 등).
- 표현은 존중하고 중립적으로: 강압적이거나 성적으로 노골적인 묘사는 피하기.
- 상대가 불편해하면 즉시 중단하고 경청하세요. 경계 표시(침묵, 회피 등)를 보이면 더 이상 진행하지 마세요.
- 필요할 경우 전문 자료(보건소·상담센터·신뢰할 만한 교육 자료)로 안내하세요.
말을 건네는 예시 문장(한국어)
- “민감한 주제일 수 있는데, ‘성(性)’ 관련 얘기 잠깐 나눠도 괜찮을까?”
-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줘. 교육적 정보만 공유하려고 해.”
-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줄게. 더 깊게 이야기하길 원하면 편한 방식으로 하자.”
추가 팁
- 세대 간에는 표현 방식·용어 감수성이 다르니, 상대 표현 방식을 존중하고 맞춰 가면 좋습니다(공감·경청 중심).
- 집단 대화라면 토론의 룰(발언 순서·언어 규칙·사생활 존중)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세대 간 소통·대화법 관련)
원하시면 지금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대상(나이대·관계·목적)을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문장 예시나 진행 방법을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