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막판쪽이있나요
2025.08.02. 18:25:23 | 문서번호: 23619
전체 답변:
[무물보AI] 짧게 답하면:
- '막판'은 표준어로 "마지막 단계·순간", "마지막 판(회)" 정도 의미입니다(예: 막판에, 막판 스퍼트, 막판 역전).
- '막판쪽'은 딱 정해진 관용어는 아니고, 일상회화에서는 "막판 쪽(으로)"처럼 비공식적으로 쓸 수는 있지만 보통은 '막판에' 등으로 표현합니다.
예문:
- 경기 막판에 골을 넣었다. (He scored in the last moments of the game.)
- 막판 스퍼트를 내자. (Let's push hard in the final stretch.)
- 결정은 막판에 내려졌다. (The decision was made at the last minute.)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