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밑에층남자담배를넘많이피우는데 요즘파리약냄새같은전자담배로바꿔서피드라구요 검사하면니코틴이안나오나요?

[질문] 밑에층남자담배를넘많이피우는데 요즘파리약냄새같은전자담배로바꿔서피드라구요 검사하면니코틴이안나오나요?

2025.07.31. 16:59:10 | 문서번호: 23613

전체 답변:
[무물보AI]

짧히 답변하면: 전자담배 증기에도 보통 니코틴이 들어 있어서 노출되면 검사(코티닌 검사)에서 니코틴 노출 흔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흡연자(직접 흡연)의 수치보다는 훨씬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와 설명

  • 전자담배(니코틴 함유 액상)를 사용하면 공기 중으로 니코틴이 나와 주변 사람이 흡입할 수 있습니다. 실험·역학 연구는 전자담배의 간접흡입으로도 체내에서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이 검출된다고 보고합니다. (예: 어린이 대상 연구에서 전자담배 노출군 혈중 코티닌 중앙값 0.081 μg/L, 간접흡연 노출군 0.494 μg/L, 비노출군 0.016 μg/L) — 전자담배 쪽이 간접담배보다 낮지만 비노출보다 훨씬 높음. (출처: JAMA Network Open 관련 보도)
  • 코티닌은 혈액·소변·타액에서 검사 가능하고, 노출 후 수십 시간(코티닌의 반감기 약 16시간 전후) 동안 검출됩니다. 검사 방식과 기준치(흡연자·비흡연자 구분 커트라인)에 따라 ‘검출(또는 양성)’ 여부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간접노출 수준은 직접 흡연자 수준보다 훨씬 낮아 많은 검사 기준에서는 직접 흡연자로 판정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장시간·밀접하게 노출되면 검사에 잡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무적 조언

  • 만약 건강(특히 어린이나 호흡기 질환자)이 걱정된다면 이웃에게 실내에서만 사용하지 않도록 요청하거나 관리사무소·집주인에 신고해 실내 흡연·전자담배 사용을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 실내 환기(창문환기), 문틈·환기구 차단, HEPA+활성탄 필터가 있는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냄새와 입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냄새가 화학약품(“파리약 냄새”)처럼 느껴지면 향료나 첨가제가 원인일 수 있고, 이런 물질들도 완전히 무해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원하시면: (1) 검사로 잡힐 확률에 대해 검사 종류별(혈액·소변·타액)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거나, (2) 이웃과 대화할 때 쓸 말 예시·공문(관리사무실 제출용) 초안을 만들어 드릴게요. 어느 쪽을 도와드릴까요?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