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하면 — 바로 닦아낼 필요는 없지만, 다음에 크림(조인트 글리즈)을 ‘다시 바를 때’는 기존 묻어있는 것을 깨끗이 닦고 얇게 발라야 합니다.
이유와 권장 방법(간단 요약)
- 조인트 크림은 접합부가 끼거나 달라붙는 것을 막고 조립·분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것이라서, 얇게 고르게 바른 상태라면 리코더를 조립한 채로 바로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 다만 크림이 오래되거나 먼지·오염물이 섞이면 끈적거리면서 오히려 분리·조립을 방해하므로, 새로 바르기 전에는 반드시 기존 크림과 오염물을 닦아내고 바르세요. (참고: “항상 새로 바를 때에는 리코더 조인트부분을 깨끗이 닦고 난 후에 발라주어야 한다”)[참고1]
- 바를 때는 아주 소량을 얇게 바르고, 바른 후엔 조립·분리를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양은 먼지·세균이 달라붙게 합니다.
권장 관리 절차 (간단한 단계)
- 연주 후: 관을 분리할 때 한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 빼기.
- 조인트 닦기: 부드러운 마른 천이나 면천으로 접합부 표면의 침·이물·묻은 크림을 닦아내기.
- 필요 시 재도포: 조인트가 뻑뻑하거나 마모되어 느껴지면 소량의 조인트 크림을 얇게 바르기.
- 내부 위생: 입으로 부는 악기이므로 침은 청소봉에 거즈·면천을 끼워 닦고, 정기적으로 흐르는 물로 헹구어 건조(뜨거운 물은 금지). 물기 완전 건조 후 케이스 보관[참고2].
- 보관: 조인트 캡(마개) 끼우고 케이스에 보관.
자주 묻는 실무 팁
- 크림은 “항상 새로 바를 때 닦아낸다”。오래된 크림을 그대로 위에 덧바르면 오염이 쌓여 문제를 일으킵니다.
- 플라스틱 리코더는 목제보다 팽창·수축이 적으나, 온도·습도에 따른 침·음정 변화와 위생 문제는 관리해야 합니다[참고1, 참고2].
- 세척 시 뜨거운 물은 피하고 흐르는 물과 중성 세제(필요 시)로 세척한 뒤 완전히 건조하세요[참고2].
참고자료
필요하면 사용하신 크림 사진이나 현재 상태(많이 끈적한지, 먼지 섞였는지)를 보내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언제 닦고 얼마나 바를지 조언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