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가운데 연산을 계산하면 2+524-524-1 = 1이고, 오른쪽은 0+0+0+1 = 1입니다. 따라서 수식은 -1 OR 1 = 1 의 형태가 됩니다.
여기서 OR의 의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비트연산자 OR(두 보수 표현의 비트 단위 OR, 예: C계열의 | 또는 일부 언어의 OR):
-1은 이진에서 모든 비트가 1이므로(-1의 2의 보수 표현) -1 | 1 = -1입니다. 이 경우 좌변은 -1이고 1이 아니므로 등식은 거짓입니다.
논리 연산자 OR(참/거짓 연산, 0은 false, 0이 아닌 값은 true로 간주):
-1과 1은 둘 다 true로 간주되므로 true OR true = true입니다. true를 정수 1로 표기한다면 좌변은 1이 되어 등식은 참이 됩니다.
따라서 OR의 해석이 비트연산이면 등식은 거짓, 논리 연산(불리언)으로 보면 등식은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