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히 말하면:
- 하는대요 =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는 간접화법(=“-다고 해요”의 축약). 누군가의 말을 전할 때 씁니다.
- 하는데요 = 화자 자신의 경험·상황 설명이나 부드러운 연결·완충 표현(=“-는데요”)으로, 직접 본 것·말을 이어갈 때 씁니다.
차이와 예문
하는대요 (간접화법)
- 뜻: 누군가 “~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함.
- 예: 친구가 내일 간대요. (→ 친구가 “내일 간다”고 했대요.)
- 쓰임: 소문·전달·뉴스 톤. 화자는 전달자이고 직접 보증하지 않음.
하는데요 (화자 경험·연결)
- 뜻: 화자가 직접 느낀 사실을 말하거나, 뒤에 이어질 말을 예고·완충.
- 예: 친구가 내일 오는데요, 시간이 괜찮으세요? / 그 식당 음식 맛있는데요. (제가 먹어봤음)
- 쓰임: 설명·대조·부드러운 요청·후속 문장 연결.
혼동 예와 교정
- “그렇데요.” → 틀림. 올바른 표현: “그렇대요.” (‘그렇다고 해요’의 축약)
- “그 영화 재밌데요.” → 대부분 “그 영화 재밌대요.”(남이 말함) 혹은 “그 영화 재밌던데요.”(내가 봄)
기억 팁
- 들었다(전달) → 대요
- 내가 봤다/느꼈다(직접 경험) → 데요
참고자료
원하시면 “하는데요/한다대요”를 실제 문장으로 바꿔 드리거나, 쓰려는 문장 검토해 드릴게요. 어떤 문장이 궁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