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피난처로 대구와 대전을 선택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서울이 북한군에 점령되자 이승만 대통령은 대구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 후, 1950년 9월 19일에는 대구도 점령 위협을 받아 대전으로 피난을 이동했습니다. 이후 이승만 대통령은 대전에서 잠시 피난 생활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드라마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대구와 대전으로 피난가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