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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유래

[질문] 행주치마유래

2024.02.18. 18:52:16 | 문서번호: 1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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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행주치마는 한국 전통 의상 중 하나로, 여성들이 일할 때 치마를 보호하기 위해 입는 작은 치마입니다. 행주치마는 흰색 무명류로 만들어져 치마의 반폭 정도로 제작되며, 뒤가 휩싸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짧게 만들어집니다. 일을 할 때나 걸을 때 치마가 늘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허리띠로 매어 "거들치마"를 입은 후에 행주치마를 덧입습니다. 그러나 행주치마를 입고 일을 하다가 웃어른 앞에 나설 때에는 반드시 벗어야 했습니다.

행주치마의 어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습니다. 일설에는 1593년에 행주산성에서 권율이 왜병을 맞아 싸울 때, 성 안의 부녀자들까지 합세하여 치마에 돌을 날려 병사들에게 공급해줌으로써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행주치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행주치마의 어원은 더 오래된 시기에 거슬러 올라갑니다. 최초의 기록은 1517년에 최세진이 편찬한 '사성통해'에 "ᄒᆡᇰᄌᆞ쵸마"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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