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오 사건은 1991년 1월 29일에 발생한 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입니다. 이형호는 당시 9세이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형호는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유괴되어 살해당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43일 후인 3월 13일에 이형호의 시신이 잠실대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형호의 시신은 손이 묶여 있고, 코와 입이 테이프로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 1월 28일에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7년에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 "그놈 목소리"가 개봉되었습니다.
사건 당시에는 범인의 협박 전화와 메모지 등을 통해 이형호의 부모를 협박했으며, 범인은 돈을 요구하고 약속 장소를 알려줌으로써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돈을 준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범인은 돈을 가져가지 않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이형호의 친척이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뚜렷한 물증을 찾지 못해 수사는 난항에 빠졌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아직까지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참고 자료] URL: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D%98%95%ED%98%B8_%EC%9C%A0%EA%B4%B4_%EC%82%B4%ED%95%B4_%EC%82%AC%EA%B1%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