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는 영덕군에서 제18회 영해 3·1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영해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문화축제로, 영덕애향동지회와 영덕군, 경북도가 주최하였습니다. 전야제를 시작으로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영해로터리와 3·1의거탑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군악대 연주, 3·1만세대행진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신돌석 의병장의 출정식이 재현되었으며, 3·1봉숭아학당, 월드컵 응원단 공연, 학생웅변대회, 댄싱경연대회, 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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