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장터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근대 문화재 거리입니다. 조선시대 읍성과 행정치소가 있었으며, 장터가 형성되어 있어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기까지 영해 지역의 정치, 행정, 경제,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입니다. 또한, 근대 시기 장터 거리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근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장소로, 1871년 영해 동학혁명, 대한제국기 평민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항일 투쟁, 1919년 한강 이남 최대 규모였던 3.18영해만세운동 등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영해장터거리에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덕 구 영해금융조합, 영덕 영해양조장 및 사택, 영덕 구 영해의용소방대,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상가주택 등이 있습니다. 이들 건물은 각각의 시대와 역사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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