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진은 1896년 3월에 설립된 영덕 지역의 전기 의병 부대입니다. 김하락의진과 청송의진과 함께 의병 전쟁을 수행하였으며, 오십천 남천쑤 전투에서 일본군과 격적을 벌였지만, 대장 신운석이 순국하면서 해산되었습니다.
영릉의진은 1906년 3월 13일에 평민 출신인 신돌석이 조직한 의병 부대로, 경상도 북부 지역과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작전은 강원도로 북상하여 경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공격하는 것이었으며, 일본의 동해안 어업 침탈과 이주 정책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1908년까지 활동하였으며, 후반기에는 태백산맥으로 활동 지역을 이동하였습니다.
영덕의진과 영릉의진은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에서 창의된 의병 부대로, 국권을 수호하고 고유 문화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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