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318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에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입니다. 이 독립운동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작되었으며, 개신교 신자와 유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규모가 크고 여파도 컸습니다.
운동은 영해읍 성내동 시장에서 군중이 모여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도 인사들이 독립 연설을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군중은 일제 기관들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경찰들이 해산을 명령하였지만 군중은 계속 독립만세를 외치며 저항했습니다. 이후 군중은 영해 읍내 각처로 분산되어 일제 기관들을 공격하고 경찰들을 구타하며 제복, 제모, 패검 등을 탈취했습니다.
이후 영덕 경찰서 경찰들이 주재소로 도착하였지만 군중의 압박에 눌려 해산을 못하고 도망쳤습니다. 군중은 주재소를 공격하고 경찰들을 구타하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학교와 사무실, 사택 등을 파괴했습니다. 경찰들은 영해로 도망치고 군중은 영해 경찰을 구금하였습니다. 이후 군중은 계속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장에서 휴식하였습니다.
다음 날에도 지역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치며 집합하였고, 경찰과 헌병들이 합세하여 군중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군중은 태극기를 흔들며 저항하였고, 일제 군경들이 발포하여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군중은 영해 읍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덕 경찰서 경찰에 체포된 사람들은 대구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고, 다양한 죄목으로 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영해 318 만세운동은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첫 번째 만세운동으로, 개신교 신자와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규모와 여파가 크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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