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가야고분군(Gaya Tumuli)은 2023년 9월 17일(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리야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한반도 고대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이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가 인정되었습니다.
구성 요소(7개 고분군)
- 전북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
-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남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 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
등재 배경 및 절차(주요 연혁)
- 201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 2021년 1월: 유네스코에 정식 신청서 제출
- 이코모스(ICOMOS) 현지실사 및 심사 진행 → 2023년 5월 등재 권고 의견 수령
- 2023년 9월 17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
위원회 평가(등재 이유)
- 가야고분군은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받았습니다.
위원회 권고(등재와 함께 제시된 권고사항)
- 구성요소 내 민간소유 부지의 확보 등 유산 보호 노력을 지속할 것
- 특히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사이 도로 영향 완화 조치
- 구성요소 전역에 대한 통합 점검(모니터링) 체계 및 홍보 전략 개발
-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
의의
- 이번 등재로 대한민국은 총 16건(문화유산 14건, 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 가야고분군 등재는 문화재청·외교부·주유네스코대표부·해당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입니다.
더 읽어볼 참고자료
원하시면 각 고분군별 대표 유적과 주요 발굴 성과, 관람 정보(개방 여부·관리 기관 등)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정보를 더 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