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2024.01.01. 18:37:04 | 문서번호: 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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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
- 등재 결정일 및 회의: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시간 2023년 9월 17일 등재 결정.
- 명칭: 가야고분군 (Gaya Tumuli)
- 성격: 연속유산(7개 고분군) — 한국의 고대 가야 문명을 대표하는 고분군들로 구성됨.
- 구성 고분군:
- 전북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
-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남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 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
- 등재 사유(유네스코 평가 요지):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정치·사회 체계를 유지했던 특징을 보여주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인정.
- 한국의 세계유산 현황: 가야고분군 등재로 대한민국은 총 16건의 세계유산(문화유산 14건, 자연유산 2건)을 보유하게 됨.
등재까지의 경과
- 201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 2021년 1월: 유네스코에 정식 신청서 제출
- 이후 ICOMOS 등 자문기구의 심사(현지실사 등)를 거쳐 2023년 5월 ‘등재 권고’ 의견 획득
- 2023년 9월 17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 — 약 10년의 노력 끝에 성과 달성
위원회의 권고 및 요구 사항(주요 권고)
- 구성요소(7개 고분군) 내 민간 소유지를 확보하여 유산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
- 유산 및 완충구역 보호 강화, 특히 경남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사이를 지나는 도로로 인한 영향 완화할 것
- 구성요소 전 지역에 대한 통합적인 홍보 전략 수립 및 점검(모니터링) 체계 구축
- 지역공동체의 참여 확대 및 지속적 관여 유도
의의
- 가야고분군의 등재는 한반도 내 가야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동아시아 고대국가 형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학술적 가치를 제공합니다.
- 지역사회·지자체·중앙 정부 차원의 보존관리와 교육·관광 연계 방안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