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성왕(東明聖王)은 고구려의 제1대 왕으로,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부터 기원전 19년까지였습니다. 동명성왕은 북부여의 왕 해모수와 하백의 딸 유화부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동부여의 금와왕의 왕자들의 핍박을 피해 졸본으로 가서 도읍을 정하고 고구려를 세웠습니다. 그 후 비류국 송양왕의 항복을 받아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행인국과 북옥저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동명성왕은 기원전 19년에 동부여에서 첫 부인 예씨와 왕자 유리가 도망와서 태자로 삼았으며, 그 해 9월에 서거하여 용산에 장사 지내고 시호를 동명성왕이라 하였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