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을 표현할만한 사자성어는 "사공견관(司空見慣)"입니다. 이 사자성어는 중국 당나라 필기소설집인 맹계(孟棨)의 《본사시(本事詩)》 〈정감(情感)〉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 사자성어는 "사공은 자주 보아 익숙한 일이지만 강남자사(蘇州 刺史)의 창자는 다 끊어질 듯하다"라는 시를 통해, 어떤 사물이던지 자주 보면 익숙해져서 특별함을 잃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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