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 역사는 고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전 지역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청동기 시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청동기 유물, 집터, 토기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대전은 원삼국시대에는 삼한 중 마한에 속하는 곳이었으며, 신흔국(臣釁國)이라는 소국이 있었습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강역에 속하며, 백제의 피난 수도 웅진성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비풍군, 적조현, 진령현 등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었고, 조선시대에는 회덕군, 진잠군 등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전 일대는 공주에 속한 작은 농촌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대전역이 설치되어 도시화가 시작되었고, 1914년에는 대전군이 출범하여 대전시가지가 형성되었습니다. 1935년에는 대전군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되어 본격적인 도시로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이후에는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었고, 구성 구역인 중구, 동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로 나뉘어 현재의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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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