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답변하면: 대부분의 경우 머리색이 사진과 다르다고 해서 바로 입국이 거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모가 사진과 현저히 달라서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추가 심사(보조 심사·신원 확인)를 받을 수 있고, 신원 확인이 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정리하면:
- 일반 상황: 염색·탈색 등으로 머리색이 달라도 얼굴 형태(눈·코·입·얼굴 윤곽 등)로 신원 확인이 가능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입국심사는 사진 전체의 ‘유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
- 사진과 실제 모습이 매우 많이 달라서(대폭적인 성형, 얼굴 주요 부위 가림 등) 동일인임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입국 심사관이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얼굴을 가리는 모자·긴 앞머리·안경 반사 등으로 눈·얼굴 식별이 안 되면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심사 시 절차: 의심이 있을 때는 추가 질문, 지문·여권 데이터 대조, 보완서류(운전면허증 등) 제시 요구, 심층 심사실 호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원 확인이 안 되면 입국 거부 가능성도 있습니다.
- 예방 및 대비 방법:
- 여권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등 규정을 지키는 것이 원칙(외교부 안내 참조). 지나치게 현재 모습과 달라졌다면 여권 갱신을 고려하세요.
- 출국/입국 시에는 얼굴이 잘 보이도록(모자·선글라스 등 제거) 하고, 신분 확인 가능한 다른 서류(국내 신분증, 이전 여권 등)를 휴대하면 도움이 됩니다.
- 심사에서 호출되면 침착히 협조하고, 필요 시 해당 국가 영사관에 연락하십시오.
참고자료:
원하시면 “입국 시 추가 심사 당했을 때 대처 방법”이나 “여권 사진 기준(한국 기준) 체크리스트”를 더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