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는 코끼리의 어금니로, 키틴질이 아닌 칼슘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아는 코끼리의 코 양옆으로 길게 튀어나온 앞니로, 크고 날카롭게 발달한 동물의 이를 일컫습니다. 상아는 코끼리의 공격이나 수컷끼리의 싸움에 사용되며, 꽤 튼튼하여 칼 같은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아는 코끼리의 살속에 파묻혀 있으며, 가공이 쉽고 고급스러운 흰색이면서 극히 가공하기 쉬운 소재이기 때문에 귀중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상아는 코끼리 밀렵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밀렵 문제로 인해 코끼리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상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가 연구되고 활용되고 있으며, 대체재로는 시베리아에서 캐낸 매머드의 상아, 마스토돈 화석의 상아, 공룡 화석의 이빨, 상아야자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상아 밀매는 국제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여전히 불법 상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상아 수요의 주요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은 상아 거래를 금지하지 않아 이미 수입된 상아가 계속해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상아 밀매를 단속하기 위해 환경보호 단체와 정부 기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아의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캠페인, 신소재의 개발 등으로 상아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밀렵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아 밀렵은 코끼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협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 https://namu.wiki/w/%EC%83%81%EC%9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