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는 경북지역에서 유흥문화가 가장 발달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제성장과 유흥업소의 관계로 인해 구미는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유명해졌으며, 이에 따라 유흥업소도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풍속업소 792곳 외에도 휴게텔, 마사지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도 상당수가 영업하고 있습니다. 구미의 유흥가는 밤이 되면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으며, 유흥주점, 단람주점, 노래연습장, 모텔, 안마시술소, DVD방, 성인게임장 등 다양한 유흥업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유흥가 일대는 쓰레기 문제나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등 행정기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단속 강화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꺼지지 않는 ‘도시의 은밀한 밤’] <하> 구미, 유흥도시 이미지 벗을 수 없나 (영남일보)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407.01013073907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