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중에서 타자 속도가 가장 빠른 사람은 2010년에 열린 LG 모바일 월드컵에서 우승한 배영호(18·재수생)군과 하목민(17·은광여고2)양입니다. 이 대회에서 배영호군은 1초에 7.25타를 치는 속도로 1분에 420타 이상을 칠 수 있다는 놀라운 실력을 보였습니다. 이는 보통 한글 타자 속도인 350타를 넘어서는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참고 자료:- 조선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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