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말 무종 5년(845년)에는 중국 당나라의 무종이 외래 종교에 대한 탄압을 실시했습니다. 이 때 불교뿐만 아니라 경교(景敎)와 같은 외래 종교도 탄압을 받았습니다. 회창폐불(會昌廢佛)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건에서는 많은 사원과 승려들이 폐지되었고, 국고로 편입되거나 환속시켜 납세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탄압 조치는 무종의 도교 숭상 기조와 함께 이뤄졌으며, 외래 종교들은 중국 문화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이교(夷敎)'로서 배척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링크:
- 회창폐불 - 위키백과
- 경교(景敎)의 쇠퇴 회창법난(會昌法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