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에서 노인의 마지막 소청은 노래를 부르며 그의 최후의 원혼을 위로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최후의 일각의 원혼을 위로하기에는 가슴 한복판을 울리는 그 노래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이 노래를 통해 위로받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URL: https://seelotus.tistory.com/entry/옥중에서-어머니께-올리는-글월-심훈)